重文民家とは
農家や町家などその平面や架構形式、外観デザインなどに豊かな郷土色と建築時の時代的背景の特徴がある、古くから庶民階級の伝統的な住居(民家)の中で、国が歴史的・文化的価値を認めて重要文化財として指定した建造物が 国指定重要文化財民家(略称「重文民家」) です。
私たちは 「重文民家」 を維持・管理し、有意義な活用をはかり、広くわが国の文化財、文化遺産としての保存維持に努めています。
特定非営利活動法人「全国重文民家の集い」は
国指定重要文化財民家(略称「重文民家」)の所有者有志(個人及び一部法人)が、
お互いに情報を交換するとともに学識経験者や行政と協力し、また地域社会とも交流して、貴重な建造物とその住文化を次代に継承することを目的とした全国組織の非営利団体です。
現在、全国の約130住宅が参加しており、そのほとんどが個人所有の民家です。
全国重文民家の集いリ-フレッ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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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HISTORIC HOUSE OWNERS’ SOCIETY is a nationwide nonprofit organization(NPO) of the owners of the historic houses, designated as a National Important Cultural Assets by the government. The objective of this organization is to exchange information among members and the local society in cooperation with academics and the local and central government, and to hand over our precious structures and traditional living culture to the future generations.
Currently, the number of our members is about 130 and most are private owners.
MINKA, a Japanese word, meaning the old traditional private houses of the common classes like historic farmhouses and town houses, have a unique layout and complex inner structure with the exterior of rich local color and the time of construction.
Our MINKA were designated among those private houses as Important Cultural Assets of Japan by the national government from the viewpoint of historical and cultural value. It is called JUBUN MINKA in Japan.
We are making the utmost efforts in maintenance, conservation and the meaningful use of our MINKA as the cultural heritage of Japan.
「特定非盈利活动组织 全国重要文化遗产的民宅聚会」是国家指定重要文化遗产民宅(简称重文民宅)的持有人志愿(个人以及部分法人)在互相交换情报的同时与学术专家或行政合作,并与社区交流,以将宝贵建筑物及其居住文化代代相传为目的的全国性为盈利组织。现在全国参加的住宅约130座,大多为个人持有的民宅。
古时起平民阶级的传统住宅称为「民宅」,农户和商户的平面及框架形式、外观设计等反应了丰富的地方特色和建筑时的时代背景。其中,国家认可其历史文化价值,被称为重要文化遗产的建筑物为「重文民宅」我们正在为维持·管理「重文民宅」、有意义的充分利用,将我国的文化财产和文化遗产维持保存而努力着。
"특정비영리활동법인 민가의 모임"은 국가지정중요문화재(보물)로 지정된 민가(개인 또는 일부법인이 현재 거주하며 유지)의 소유자들이 전국적으로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학식경험자, 행정부와 협력하여 지역사회와 교류하면서 중요한 건축물과 그 주문화(住文化)를 차세대에 계승하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국가지정문화재 민가 중 약 130주택이 참여하고 있으며 그 대부분이 개인 소유의 민가입니다.
예로부터 서민계급의 전통적인 주거를 "민가(民家)"라 부르며 ―농가와 상가(町家; 에도시대상공민의 집)를 포괄― 건물배치나 구조, 외관 디자인 등에 향토색과 건축당시의 역사적 배경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 중에서도 국가가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인정하여 중요문화재로서 지정하고, 사람이 거주하며 유지하고 있는 건축물을 "국가지정문화재 민가"라고 부릅니다. 저희들은 "국가지정문화재 민가"의 유지, 관리뿐만 아니라 널리 일본의 문화재, 문화유산으로서의 보존・유지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